킨토 텀블러 실용적이고 이뻐서 텀블러선물 생각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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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hena 작성일25-04-07 00:07 조회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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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킨토텀블러 유독 텀블러가 많다. 아이들이 학교에 물을 준비해서 갈때 써야하기도 하고 나도 운동 다니거나 차로 이동할때 물 싸가지고 다니는 편이라. 그러다보니 기본적 텀블러보다는 손잡이가 있는 핸들형 텀블러를 선호하게 된다.지금 우리집 킨토텀블러 핸드텀블러 삼총사.라벤더컬러의 텀블러는 조이가 현재 학교에 들고 다니는것. 초등때는 가장 오른쪽의 화이트컬러 스타벅스 텀블러를 들고 다녔는데 중학교 가면서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더 큰 용량으로 바꿔줬다. 가운데 킨토는 내가 킨토텀블러 2년넘게 사용하는 킨토 텀블러.글라스락, 킨토, 스벅글라스락답게 밀폐가 참 편하고 잘되는 텀블러고 500ml.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컬러가 화이트블랙라벤더그린 등등 여러가지. 가격도 만원대 초반이었나 가성비 좋아서 조이 친구들에게도 킨토텀블러 다른 컬러로 선물로 나눠줌. 여러모로 세척도 편하고 굿. 용량이 커서 가볍진 않지만 백팩에 넣어다니기엔 무리없는 무게감.글라스락 스포티핸들 텀블러내가 꽤 오래 사용 중인 킨토텀블러. 일단 나는 얘가 너무 좋아. 디자인도 킨토텀블러 크기도 손잡이 그립감도. 컬러는 이거 살때 머스타드 이런색 좋아했는지 노란계열이지만 질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이중리드라 세척할때 좀 귀찮긴 하지만 락앤락처럼 같은 500ml라 해도 높이가 낮아서 더 쓰기 좋음. 다만 킨토텀블러 차량에 음료거치대에는 안 들어간다. 운전할때 두고 마실 수 없는데 흠. 뚱뚱이였어. 가격이 5만원대라 좀 부담스러운거 같지만 튼튼해서 오래쓰고 있음. 다른 컬러 가지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망가지면 또 살듯하다.킨토 데이오프 킨토텀블러 텀블러330ml의 스타벅스 텀블러. 손잡이 있는거 찾다가 스벅온라인샵에서 발견. 마크도 작고 흰색이라 깨끗하고 얘는 손잡이가 접혀서 필요할때만 펴서 들고 다니면 된다. 조이가 쓰다가 지금은 내가 운동 갈때 들고 다님. 식세기 킨토텀블러 안된다고 써 있네... 그냥 무난한데 나름 귀엽고 스타벅스 좋아하면 추천함 ㅋㅋㅋ스타벅스 나수 하우스 텀블러아 그리고 이거 추천. 발포 텀블러 세척제. 다이소에서 샀는데 너무 편하다. 뜨거운 물만 부어주고 기다리면 깨끗하게 킨토텀블러 내부 닦을 수 있다. 다이소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