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수원가족사진 사진으로도 딱 400일이나 두돌 그냥 넘어가기 아쉽다면 용인 수원 가족사진으로도 유명한 이름꽃 사진관얼마 전 딱복이의 400일을 맞았어요. 얼마 전이 돌이었어서 따로 400일을 챙기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가자니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딱복이의 200일 때 가족촬영을 했던 이름꽃 사진관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아이 사진 찍고 왔답니다. 딱복이의 200일을 맞아 수원 사진관 중 아이프로필을 전문으로 하는 이름꽃사진관에 수원가족사진 가서 가족사진 찍고 왔...저는 오후 4시에 방문했는데 대부분 아 100일 단위 촬영이거나 혹은 수원 가족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 많더라고요. 위치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하고 있어 수원에서도 용인에서도 참 가까워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184 A동 1층 110호주차를 하고 위로 올라와서 보니 그새 아이들 사진이 많이 늘어있더라고요.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잘 표현해주셔서 수원가족사진 아기 있는 집에서 많이들 용인 가족사진 찍으러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형제 자매의 가족사진을 찍기도 하고 또는 아이 프로필도 많이 찍으셔요. 아이 옷 갈아입기도 좋은 화이트 공간 기다리면서 아이에게 수유를 할 수도 있고 편하게 메이크업을 점검할 수도 있어요. 방이 크게 두 개나 있어서 아이 옷을 갈아입히거나 혹은 엄마 아빠 가족 촬영 수원가족사진 할 때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체크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독립된 공간이 있으니 준비할 때 아무래도 더 편하더라고요. 200일 촬영 때 엄청 낯을 가리던 시기라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아가 촬영을 잘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조금 공간에 대해 어색해 하더니 점차 촬영해주시는 분들이 다정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그런지 아이도 점점 표정이 밝아져갔어요. 그래서 사랑해요, 예쁜 짓, 수원가족사진 윙크 등 아이의 각종 애교들이 가득찬 촬영현장 분위기가 정말 훈훈했답니다. 하이체어는 아이가 거부해서 로우 체어에서 찍었는데 너무 귀엽게 잘 나오지 않았나요? 각 컷 마다 정말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고르기도 참 힘들었어요. 촬영장 곳곳에 소품들이 있었는데 트리도 있어서 아이 크리스마스 즈음이 두돌이거나 백일 단위 기념일 이라면 크리스마스 겸해서 아이 사진 찍어주러 가시거나 수원가족사진 가족사진으로 기념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이상형 월드컵 마냥 베스트컷 고르는데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족사진 하면 원래 올드한 느낌의 화이트 배경 사진이 많은데 파스텔 톤의 배경으로 감성가득한 수원 가족사진 남길 수 있는 곳이어서 만약 30~50대 분들이 가족 사진 촬영하러 간다면 또는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이름꽃 사진관 가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수원가족사진 촬영이 끝나고 나서 아이와 함께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출력을 위해 대기하는데 기다리는 공간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벽 한켠에 딱복이 200일 때 모습도 남겨져 있었는데 다음번 아이의 두 돌 때는 가족사진을 찍어볼까 싶더라고요. 아이의 분유 자국이라던지 튀어나온 잡머리 정도를 바로 수정해주세요. 딱복이가 요즘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정강이에도 멍이 남아있었는데 이 부분도 자연스럽게 수원가족사진 지워주셔서 참 좋았어요. 보시면 왼쪽 다리에 멍이 있는거 보이시나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각종 소품들과 (특히 아기가 사과 소품을 좋아했어요) 확실히 촬영하시는 분과 아이의 합이 점차 잘 맞아가면서 그만찍는게 아쉬울 정도였답니다. 만약 우리 아기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촬영 생각하시거나 두 돌이나 백일 단위 같은 기념일 촬영해주고 싶다면 특별한 감성으로 가득한 이름꽃 사진관 수원가족사진 한 번 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