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채 주식2. 부동산3. 금/은 원자재4. 비트코인​위 4가지 카테고리는 자산인가요? 부채인가요?​​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왜냐하면 현금을 주고 위의것들을 구매했기 때문에 단순히 돈을 치환시킨 자산이라고 생각하죠.​하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는 부채 다르게 얘기합니다.내 호주머니로 돈을 들어오게 하는 것이라면, 자산이라 정의할수 있고 돈이 빠지게 되는것이면 부채라고 정의할수있습니다.​다시 묻겠습니다. 주식, 부동산, 금/은, 비트코인은 자산인가요? 부채인가요?아마도 어떤 형식으로 위 4가지를 가지고 부채 있느냐에 따라서 자산과 부채의 정의가 좀더 확실해집니다.​예를들어, 부동산을 실거주용 목적으로 구매했다면? 부동산은 부채가 됩니다. 매달마다 이자를 지불해야하기 때문이죠.반대로 부동산을 갭을 끼고 사두었다면? 이때의 부동산은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전세 부채 임차인이 나 대신 전세금액을 이자로 갚고 있기 때문이죠.​또하나의 예시는 주식입니다.주식을 살때 제값을 주고 배당주에 투자했다면, 이것은 자산이됩니다.반대로 내가 대출을 끼고 주식을 매수했다면 이것은 부채가 됩니다.(대출이자보다 낮은 수익률일때)​​또한 부채 B, I분면에 위치한 사람들은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바로 대출, 세금, 법인 이 3가지 항목인데요,법인을 만들어 내가 아닌 또다른 자아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수입으로 지출증빙을 통해 부채 먼저 소비하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 세금을 메기게됩니다.​일반적인 사업자들은 소득에 세금을 먼저 떼고, 지출을 시작하기에 구조자체가 다릅니다. 여기서부터 돈의 양이 달라지는 것이죠.절세, 법인, 세금 이 3가지를 B,I에 위치한 부채 사람들은 매우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됩니다.​우리가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언젠가 나의 사업을 해야만 합니다.그게 부동산이 되었든, 주식이 되었든 나만의 아이템을 가지고 결국 회사밖을 나와야하죠.자연스럽게 60세 이후로는 비자발적 퇴직이 부채 이루어져야하기에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준비해야만 합니다.​내 사업을 키워서 비즈니스로 확장한 후 진정한 기업가로 거듭나야만 하는것이죠.기업가가 되면 자연스레 세금, 법인, 대출을 좀더 유연하게 활용가능해집니다.이것이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 부채 원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