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fat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글은 2024년 9월 일상 이야기입니다.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플루언서 '팬하기'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모터토크 - 다섯 남자의 자동차 이야기'의 필진이었으며, 국민대학교 자작차 동아리 KORA(Kookmin Racing)에서 자작차를 만들기도 했던 SHM 박성훈입니다. 첫 차로 K3 GT를 타고 있고 자동차와 레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팬하기'및 그외 다른 채널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SHM(에스에이치엠)'이지만 '스흠'이라도 불러도 됩니다.▲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 초엔 입사 회사 수습기간이 끝난 걸 기념해서 동기 회식이 있었습니다. 2차. 단체 사진. K3 GT는 이중주차를 안하는데, 카렌스를 빼고 K3 GT 앞에 카렌스를 이중주차했습니다. 밥 먹으러 왔는데 같은 층에 있는 헬스장이 더 눈에 띄네요. 아파트에 제 차랑 뒷번호가 똑같은 EV6가 생겼는데, 저 차주도 제 차 번호를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차 근처에 세울 때가 제법 많았습니다. 회사에서 꿀 빠는 중(?). 오랜만에 비싼 밥. 레고 스토어랑 하리보도 구경했습니다. 다른 것도 구경.경기도 의왕시 바라산로 제로fat 1 독일 초콜릿을 받았는데, fat/carbohydrate/protein도 써있어서 어떤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알지만 번역 기능을 사용해봤습니다. 코카콜라 스티커도 받아서 노트북에 붙였습니다. 이 날은 영현대 기자단 수료 6년이 지난 날이었네요. 벨로스터 N은 DCT가 나중에 출시된 차라 처음엔 수동 변속기만 있었는데, 수동차라 시승차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 벨로스터 N 수동을 타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지원했는데(지원 당시 벨로스터 N 출시 전이나 활동 기간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음), 영현대 기자단 활동 중엔 벨로스터 N을 못타봤습니다. 벨로스터 N 수동은 제 예상과 수동 변속기 시승차 운영을 했고, 시승차는 아니지만 벨로스터 N 수동은 나중에 따로 타봤습니다. 이 날은 교육이 있어서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에 방문했습니다. 이전 회사 출근할 때 멀리서 현대차그룹 간판은 자주 봤는데, 궁금했던 곳을 드디어 와보게 되네요.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37 의왕연구소는 집에서 매우 가까운데,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ㅋㅋ 의왕연구소 아침 간편식. 간편식 구성이 남양연구소랑은 다른데, 간편식이나 점심 제로fat 일반식 등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밥은 남양연구소가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밥은 아쉬웠지만 제로콜라 무한리필은 좋네요. 의왕 연구소는 비교적 도심지에 있기 때문에 걸어나가면 근처에 카페나 다른 게 있는데, 동기랑 카페에 갔습니다. 제로 아이스티가 있는 것도 좋네요. 참고로 이 때 같이 간 동기는 전 회사 동기이자 현 회사 동기입니다. 이 동기가 말하길 전 회사에서는 제 표정이 어두워보였는데, 이직 후엔 표정이 밝아보인다고 합니다. ㅋㅋ 이 시절엔 진라면이 리뉴얼 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리뉴얼 전/후 비교를 위해 기존 진라면 재고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차 리뷰는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라면 리뷰의 비중을 조금씩 높여보려고 합니다. 컬러가 순정이 아니긴한데, 올란도 디젤 수동 매물이 있어서 캡처해봤습니다. 부품 가격이나 수급 용이성 등을 생각하면 쉐보레보다 현대/기아가 낫기에 카렌스를 구입한건데, 원래 왜건 수동차를 사고 싶었으나 왜건 수동이 없어서(i30 CW 같은 건 연식이 너무 오래돼서) 왜건 대신 미니밴을 산 겁니다(SUV보다는 높이가 낮다는 점에서 왜건에 제로fat 그나마 가까우니). 올란도는 카렌스보다 왜건에 가까운 비율인데, 올란도 수동도 사고 싶었던 차 중 하나였습니다. 9월엔 추석 연휴가 있어서 길게 쉴 수 있었습니다. 퇴근길은 막혀서 지름길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 날은 지름길에 트럭이 빠져서 막혀있었네요. 제 차를 포함해서 다들 후진으로 빠져나가야 했는데, 결국 더 오래 걸렸습니다. ㅋㅋ K5 디젤 수동 매물이 있길래 캡처해봤습니다. 국내 판매 사양은 아니고, 해외 사양입니다. 현대차 계열사인 현대케피코는 군포에 있는데, 저도 군포에서 살아서 가깝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이 근처를 지나가는데, 가까워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의왕연구소나 케피코나 시간이 비슷하게 걸리는거 같네요. 근데 의왕연구소든 케피코든 여긴 저랑 맞는 직무가 없긴 합니다.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 102 사브 9-3 발견. 공구가 필요해서 찾다가 이걸 발견했는데, 예전에 아버지가 삼성자동차에서 받은 겁니다. ㄷㄷ 삼성자동차는 지금의 르노코리아인데, 제 전 직장이 르노코리아 연구소였기에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이 날은 명탐정 코난 관련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끝나고 버거킹을 가기로 했는데, 근처 버거킹의 제로fat 중간쯤이 코난회 전시 장소네요. ㅋㅋ 주차장이 발레파킹이라길래 K3 GT 대신 카렌스를 타고 갔습니다. 원래 차량용 엘리베이터로 주차하는 곳이고 카렌스는 차량용 엘리베이터에 충분히 들어가는데, 수동차라 그런지 가까운 앞 주차칸에 세워뒀네요. 코난 전시는 명탐정 코난 연재 30주년을 기념한 전시였습니다.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고 아직 완결은 안났지만 결말이 궁금하기도 한데, 코난 전시회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예정입니다. 밀린 글이 많아서 언제 올릴지는 모름​ 코난 전시회 장소는 AK 플라자 홍대였는데, 끝나고 AK 플라자 안에 있는 것들을 몇 개 구경했습니다. 떡볶이집도 있었는데 햄버거집 느낌의 떡볶이집이라 찍어봤습니다. 아트박스 구경. 열라면 보드게임은 별로 재미있을거 같진 않은데, 라면을 좋아하고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이후 버거킹에 갔는데, 따로 주차장이 없는 곳이라 연세대학교에 세웠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기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현수막이 붙어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버거킹 신메뉴인 두툼버거를 먹으러 간거였는데, 두툼버거는 전에 따로 리뷰했으니 예전에 올린 글을 참고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서 '두툼버거'로 검색하면 제로fat 나옵니다. 콜라사러 나왔스흠니다. 이 날은 오후 6:30에 모이기로 한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저는 원래 약간 일찍 도착하는 편이라 약속 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나머지 사람들이 다 늦어서 6:45에도 아무도 없었고, 이후 두 번째 도착 인원이 왔습니다. 10명 예약까지 했는데 예약 시간 이후에도 계속 혼자라 먼저 주문 했는데, 어쩌다보니 10인 테이블에 잠시 혼밥을 했습니다(?). 먼저 나온 음식. 배가 고파서 이미 저 혼자 먹기 시작했지만 저 다음으로 도착한 1~2명도 음식을 같이 먹었는데, 하나를 먼저 비우고 농담으로 2차 간다고 해봤습니다. ㅋㅋ 늦긴 했지만 일행들이 도착 후 다른 걸 더 시켜서 먹었습니다. 왼쪽 사진은 찍힌 기억이 없는데 사진이 있네요. ㅋㅋ 오른쪽 사진은 맥도날드 프레임이 특이해서 올려봅니다. 2차. 단백질 보충제 할인하길래 저렴할 때 많이 사뒀습니다. 이 날은 회사 예비군 작계훈련이 있어서 전투복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11시 시작이라 그 전까지 사무실에서 업무를 해야 했는데, 근무복 상의를 입으니 상의는 제로fat 현대, 하의는 군대가 되네요. ㅋㅋ 회사에서 하는 작계훈련이라 점심은 회사밥을 먹었습니다. 이 날 같이 밥은 같은 직무 동기랑 먹었고 같이 예비군이었던 또 다른 동기랑 먹었는데, 이 날 처음 본 사이긴하지만 이 동기는 GM 출신이고 원래 제가 입사하려던 그 팀이었다고 합니다. ㄷㄷ 작계훈련이 끝나니 간식으로 현대빵을 주네요. 회사 예비군은 전에 했던 일반 예비군 때보다 장비 상태가 좀 더 좋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그래도 수통은 오래된거였습니다. 제가 받은 건 US 2002라고 써있었는데, 군대에 있을 때는 2000년 이후 수통을 본 적 없긴해서 이것도 엄청 신형처럼 느껴졌네요(?).오른쪽 사진은 카렌스 수동. 이 날은 회사 내부 주행시험장 라이센스 시험이 있어서 드라이빙 슈즈를 신고 갔습니다. 라이센스 관련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시험팀은 내부 라이센스를 따야 하는데, 다행히 한 번에 최고등급이 나왔습니다. 모스버거 처음 먹어봐서 찍어본 사진. 사실 모스버거라는 버거집을 몰랐는데, 회사에 있어서 처음 알았습니다. 이 날은 현대차 누적 제로fat 생산대수 1억대 돌파 기념으로 떡이 나왔습니다. 이 날은 사당역 근처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사당역 공영주차장 입구 앞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녁 때쯤 가니 선불 당일 이용권 형식으로 몇 칸을 열어주던데(공영주차장과 별개), 가격은 까먹었지만 공영주차장에 오래 세우는거보다 싸길래 여기에 세웠습니다. 1차. 2차. 이 날 회식은 회사 동기 청첩장 모임이었는데, 청첩장 모임을 줄여서 '청모'라고 부르더라고요. 24년도엔 주변 사람 결혼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여기까지 2024년 9월 일상이었는데, 밀린 글이 많은만큼 이후 일상 이야기도 준비되는대로 가능한 빨리 올려보겠습니다.​By SHM/박성훈SHM a.k.a 스흠 - Car &LEGO.팔로워 2,444명, 팔로잉 398명, 게시물 167개 - 박성훈(SungHoon Park)(@sunghoon_shm_park)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블로그 이웃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4년 6월 일상 이야기입니다. 2024년 5월 일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4년 7월 일상 이야기입니다. 지금이 2025년 3월이니 ...안녕하세요. SHM 박성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4년 8월 일상입니다. ▲네이버 제로fat 인플루언서 '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