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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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 작성일25-04-13 02:19 조회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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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터울지게 출산하고 나니 아기매트도 첫째때와는 다르게 변해 있었다.훨씬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어 고르기 힘든게 사실이다.많이 비싸기도 하고, 종류가 다양하니 내가 원하는 매트를 추려서 골라보는게 좋을 듯 하다.이왕이면 가성비 좋은 아기매트로!나는 그 전에 사용하던 폴더매트와 뽀로로 매트를 처분하고 모노맷 아기매트를 사용하고 있다.폴더와 일반 매트 두가지 모두 사용해 본 결과 나는 폴더매트가 훨씬 더 좋아서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모노맷 향균 논슬립 매트일단 우리집에는 거실에 깔아 두고 사용할 거라 사이즈는 160×300으로 골랐다.2단, 3단, 4단으로 나누어져있고, 사이즈도 종류별로 있으니 집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우리집은 3단으로 간단하게 접어두거나 스툴이나 쇼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두께가 4cm나 되니 쇼파로도 손색이 없다.큰 사이즈라 거실의 반이 차지만 너무 좋다.아이가 놀기에도 편하고, 누워 잠을 자더라도 삐져나오는 곳이 없어 생활하기에도 그만이다.디자인, 컬러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 더 매력적이다.8중폼으로 되어있어 층간소음 걱정도 없다.아이가 뛰면 매번 입아프게 뛰지말라고 했는데 이제 그런말 하지 않아도 되니 서로 좋다.그동안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스트레스였을거다.두께도 4cm나 되는 폴더매트지만 무겁거나 하지 않아서 청소할때 전혀 힘들지 않다는것도 마음에 든다.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청소할때마다 들고 옮기기가 힘들었었는데 한결 수월해져서 청소할맛이 난다.또 폴더매트의 틈새가 없어서 이물질이 들어가 청소하기 힘들거나 하지 않다. 청소기로 슥~ 지나가면 끝이다.우유나 주스를 흘리더라도 물티슈나 수건으로 닦아주면 새것같이 깨끗해진다.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엄마들의 또다른 걱정!!! 바로 매트 속 곰팡이!!!안에서 곰팡이가 피면 어쩌나 싶었는데 공기순환원단과 생활방수원단을 사용해 만들어 걱정도 덜었다.딱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공기순환원단.다양하게 접어서 놀 수도 있는 매트라 활용도 면에서도 합격.아이들이 뛰어놀다 매트가 미끄러질 걱정 1도 없는 바닥면 논슬립 기능.왠만해서는 미끄러지지 않는 매트라 뛰어놀기 좋다.아! 그리고 보일러를 틀어 따뜻한 바닥이여도 늘러붙지 않는다.전에는 방바닥에 늘러 붙기도 해서 어찌나 난감했는지~ 지금은 해방이다.논슬립 기능도 있어 바닥도 마음에 든다.내가 선택한 향균매트는 99.99% 향균코팅이라 더 좋은것도 있다.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국내생산.아이가 사용하는 것들은 국내생산제품위주로 사용하고 있다.믿고 사용 할 수 있는게 최고니까!무엇보다 최고는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고 정말 좋아한다.부드럽기도 하고, 뛰거나 놀때 아이가 받는 충격이 덜하기 때문인지 매일 신나게 뛰어 놀고, 뒹굴고 있다.남는 공간도 깔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쿵쿵거리는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다른 비싼제품들도 많지만 일단 가성비를 따져서 고르는게 좋다.기능, 디자인, 사이즈 등 모든게 같고, 가격만 다르다면 가성비 좋은 아기매트로 선택하는게 최고일 듯 하다.여러가지 다양하게 알아봤지만 가성비가 좋으면서 모든게 만족스러운 아기매트는 모노맷이 일등이지 싶다.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모노맷] Simple&Safety Baby Mat MONO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