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에 경산고양이분양 이어서 우리나라의 대표 견종인 삽살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삽살개는 진돗개와 동경이 그리고 풍산개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개 품종이며 비슷하게 생긴 세 종류와는 완전히 다른 잉글리시 쉽독과 비슷한 얼굴을 완전히 덮는 긴 털을 가지며 날카롭고 잘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순둥순둥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개 삽살개 입니다. 오늘은 이 삽살개의 특징과 진돗개 풍산개와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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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의 역사
우리나라의 대표 견종인 진돗개와 삽살개 동경이와 풍산개로 인정되며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삽살개를 다뤄보겠습니다. 삽살개는 경산 일대를 고향으로 치며 조선시대에 전국으로 널리 퍼진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그 역사가 길기 때문에 1992년 여름 천연기념물로 정식 인증 되었고 신앙에 따르면 삽살개는 악귀를 쫓는 개라고도 하고 경산고양이분양 액운을 쫓는 개라고도 합니다. 삽살개는 진돗개보다 작은 개로 구분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개라는 인식이 있지만 진돗개보다 조금 작을 뿐이지 소형견이라고는 할 수 없을정도로 큰 몸집을 자랑하며 평균 50cm의 키와 18kg의 상당히 큰 덩치를 자랑하며 삽살개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보다 작다면 외래종이 섞인 교잡종일 수 있으니 분양받을 때 모견을 잘 봐야 제대로 된 삽살개를 볼 수 있으며 삽살개의 털 색은 푸른색이 섞인 털과 누런색이 섞인 두 종류의 털 색을 가지며 요즘에는 흰색털을 가진 삽살개나 검은 반점처럼 털이 이곳저곳 나는 품종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삽살개는 모진 수난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제 강점기 시대에 진돗개는 시바이누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사람들의 정신교육을 하는 데 경산고양이분양 사용되었지만 삽살개는 특징이 없기 때문에 육고기와 털가죽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무자비하게 도축 되었으며 4종의 개 중에서 가장 많은 죽임을 당하고 가장 먼저 멸종할 뻔 했던 종으로 알려져 있었고 심지어는 고양이가죽까지 벗겨갈 정도로 악랄했던 일본군은 시바이누의 털가죽까지 벗기는 상황이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삽살개의 특징
삽살개는 우리나라의 오래된 고전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며 이는 다른 견종들은 잘 보여지거나 등장하지 않는데에 반해서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이유는 그 당시에 섬이였던 진도군과 고산지대였던 풍산군을 배경으로 한 소설작품이나 설화가 없었고 대부분의 작품들은 도시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품종과 혈통을 지킬 수 있었지만 삽살개는 도시에서 키워지던 개 였기 때문에 품질관리와 혈통 보존에 힘든 상황이였고 도시에서 주로 키워지던 특징 때문에 삽살개는 고전문학에서 청삽사리 경산고양이분양 라는 이름으로 많이 기록되어 왔으며 작품 속에서 삽살개는 악귀를 쫓는 명물로 등장하게 되며 여러 작품에서 등장하는 특징을 고려했을 때 삽살개는 진돗개나 풍산개보다는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좋았던 우리나라의 대표 견종임에 틀림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삽살개의 성격
삽살개는 진돗개 못지 않게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복종심이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동물이나 외부인에게는 사나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주인에게만큼은 애교덩어리라고 하며 무리생활을 하지 않는 성격 탓에 다른 견종과 합사를 하게 되면 즉시 서열싸움을 벌이게 되고 둘 중 하나 피볼 때 까지 싸운다고 알려져 있어 삽살개를 다른 견종이나 동물과 키울 예정이라면 아예 새끼때부터 같이 키워서 유대감을 쌓아줘야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다고 하고 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 경산고양이분양 중에서도 삽살개가 사나워지는 이유는 주인과 삽살개 간의 서열정리가 되지 않아서라는 주장이 존재하고 반대로 삽살개는 주인을 잘 섬기지만 주인에게 다가오는 낯선 동물이나 외부인에게 이빨을 보여 주인에게 충성심을 보여줄 뿐 삽살개의 공격성과 충성심은 완전히 다른 맥락이기 때문에 삽살개가 공격성이 없는 개고 충성심만 존재하는 개 라는주장이 있습니다. 삽살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삽살개는 주인에게 높은 충성심을 보여주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보다는 주인의 옆에서 산책을 즐기는 여유를 아는 똑똑한 개라고 이야기 합니다. 삽살개는 머리가 굉장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훈련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으면 해양구조견이나 수색견같은 특수 임무도 맡을 정도로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삽살개는 참을성도 좋은 개라서 어지간한 고난에는 힘든 경산고양이분양 내색 하지 않으며 스스로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는 다시말해서 주인이 삽살개의 속마음을알지 못하기 때문에 키우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음을 뜻하기에 삽살개를 분양 받았거나 분양 받을 계획이라면 이 점을 잘 명심하고 있다가 나중에 삽살개의 컨디션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 고집이 어느정도냐면 한 사육장에서 다양한 견종이 지내고 있었는데 모든 견종이 다리를 절뚝거리며 먹이를 먹지 않고 심지어 물도 먹지 않을 정도로 모두 허약해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잔디에 진드기가 잔뜩 살았고 모든 견종은 진드기에 시달려서 식음을 전폐했는데 그 중에서 삽살개만큼은 먹이도 잘 먹고 놀기도 잘 놀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성격도 좋고 충성심도 높은 삽살개도 제대로된 훈련을 받지 못하면 여타 다른 견종들과 다르지 않게 주인에게 이빨을 들어낼 수 있고 경산고양이분양 성격도 3대 지랄견 못지 않게 나빠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삽살개는 덩치도 크고 힘도 세기 때문에 새끼때부터 확실하게 서열정리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손쓸 수 없을만큼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하며 주인과 서열정리가 확실하게 된 삽살개는 열 마리의 진돗개 부럽지 않은 믿음직하고 충성스러운 삽살개가 된다고 합니다.
삽살개의 외모
하얀 크림과 비슷한 털을 가지는게 특징이며 그 중에서도 청회색의 털이나 검정색의 털을 가지는 개체가 존재하며 얼굴 근방의 털이 굉장히 길게 자라기 때문에 얼굴의 대부분을 가리는게 특징이며 옛날 자료에 의하면 삽살개는 원래 얼굴과 다리에는 털이 짧게 자라고 온몸에 북슬거리는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날카로운 이미지이지만 지금의 삽살개는 온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 완벽하게 복원되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경산고양이분양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삽살개의 나풀거리는 얼굴 털 사이로 보이는 눈은 그 매서움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길고 많은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키우는 삽살개라도 정기적으로 빗질을 해줘야 그 특유의 털을 유지할 수 있으며 털관리가 되지 않은 삽살개는 양털마냥 엉키고 뭉쳐서 온 몸의 털을 밀어버려야 할 정도가 되니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빗질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새끼때는 말티즈 새끼나 푸들 새끼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지만 성장 해 갈수록 멋진 삽살개의 본 모습을 되찾아 갑니다.

사실 삽살개라고 하면 집 안에서 키워지며 긴 털이 잘 관리되고 멋진 삽살개보다는 밖에서 자라며 꼬질꼬질하고 털이 지저분하고 입 주위에는 음식물을 묻은게 생각납니다. 삽살개는 고난의 역사가 있지만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과 유대감을 쌓아왔고 경산고양이분양 지금까지 잘 관리되는 품종임에 틀림 없습니다.